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lose
eclean 이크린생활건강
CUSTOMER CENTER
공지사항
이용안내 FAQ
상품 사용후기
상품 Q&A
자유게시판
자료실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보도자료: 워터베이스 살균소독수 워터락
작성자 김은상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2-03 08:15:4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1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0834&dpsearch=%BF%F6%C5%CD%B6%F4



[DP인터뷰]케이테크전해 김은상 대표

식품회사 해외주재원에서 살균소독수 개발자로

"안전한데 소독력도 강한 제품, 약국에서 판매해야"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국내 유수의 식품회사에서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김은상 케이테크전해 대표(53)는 10년 전 자신의 인생을 '물'에 걸었다. 수돗물에 첨가제를 넣어 전기로 분해하는 과정을 거치면 식품은 물론 신체 어느 부위에도 사용 가능한 친환경 소독제로 만드는 기계를 알게 되면서다.

당시 차아염소산(HOCL)을 만드는 전기 분해 장비는 대형화가 대세였다. 그러나 김 대표는 소형화 기계 개발에 주력했다. 결국 2013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행사에서 가정용 소형 장치를 선보이며 유럽 판매에 나설 수 있었다. 김 대표는 "10년 이상 해외 시장 네트워크 개척과 판매, 제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국내 수자원공사에서도 지하수를 수돗물로 바꿔주는 미니 정수장에 관심을 보여 협업 벤처기업이 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과 국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그가 이제 약국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약국전용 살균소독수 워터락(Waterlox)을 개발해 출시한 것이다. 김 대표는 "시중에 출시된 살균소독제 대부분 강산성으로 안전하게 사용하기 마땅치 않다"며 "차아염소산 성분 워터락은 화학성분으로 만든 일반 염소산계열인 락스보다 80배는 살균력이 강하면서 안전한 친환경 소독제"라며 약국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했다.

최근 김 대표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나 약국전용 살균소독수를 개발한 이유와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케이테크전해 김은상 대표가 미환경청이 발표한 차아염소산의 살균소독력을 설명하고 있다.

▶해외 주재원 생활을 마다하고 살균소독수 개발에 전념한 이유가 궁금하다.

"대학교에서 해외 무역업을 전공하고 식품회사 해외주재원으로 필리핀, 네덜란드, 독일 등에서 생활했다. 식품회사 해외 주재원으로 있다보니 당연히 식품 위생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영미계 사람들 식생활 습관을 보면 보면 샐러드 같은 날음식을 많이 먹는다. 고기도 레어로 많이 먹고 손으로 빵도 뜯어먹지 않나. 미국이나 유럽에선 대장균이 검출되는 경우가 많아 제품 리콜도 빈번하다.

이때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물을 소독제로 바꾸는 기계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당시 외국에서는 물이 소독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던 시기였다. 물을 기반으로 한 소독제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샐러드나 채소를 씻는데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

▶약국전용 살균소독수로 차아염소산 성분 워터락을 출시했다. 시중에 나온 소독제인 염소산계열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워터락의 브랜드 네이밍부터 설명해야 한다. 원래 워터락스(WATER LOX)라고 제품명을 지었다. 락스는 라틴어로 물, 기름, 액을 뜻하는 리퀴드(liquid)라는 의미이다. 한국에 들어오며 워터락스로 지었더니 소비자들이 유한락스를 떠올리더라. 그래서 워터락으로 했다.

락스라는 이름에서 보듯 워터락과 유한락스는 같은 염소계열 소독제이다. 그러나 시중에서 파는 락스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성분의 강알칼리이고 4만ppm의 고농도 제품이다. 워터락은 차아염소산 성분으로 사람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이다. 농도도 100ppm으로 0.01% 수준의 저농도이다보니 인체에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옷은 물론 약국 책상, 복약지도대, 판매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얼굴에 뿌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 안점막 테스트와 피부 자극성 테스트도 통과했다. 미국에서는 화상이나 족부궤양 소독에도 사용하고 있다. 안전하고 독성도 없기 때문에 워터락은 기존 소독제와 달리 식품과 메디컬 분야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워터락의 의료 목적 인증 획득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다. 지금은 환경살균소독제(일반용)나 식품첨가물로 허가가 돼 있지만 향후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을 계획이다."

 ▲ 김 대표가 설명한 미환경청의 차아염소산 발표 자료

▶차아염소산과 차아염소산나트륨 모두 살균소독제로 사용하지만 안전성에서 차이가 큰 듯 하다.

"락스는 NaClO(나트륨, 염소, 산소) 성분이고 차아염소산은 HOCl(수소, 산소, CL) 성분이다. 대부분 염소 때문에 차아염소산과 차아염소산나트륨을 많이들 혼동한다. 차아염소산도 제품 농도에 따라 염소 성분으로 인해 락스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지만 차아염소산은 신체에 남아있지 않고 환원된다.

특히 차아염소산은 신체 내 백혈구가 세균을 죽이는 포식작용을 위해 생성하는 천연물질이다. 식균작용을 하는 차아염소산을 인공적 방법인 기계를 통해 만들 뿐이다. 이렇게 만든 차아염소산의 살균력은 상당히 높다. 미국환경청에서 자체 테스트해서 공식 발표한 내용도 있다. 살균력 자체만으로 일반 락스의 80배에 달한다는 것이다. 살균력을 말할 때 80배라는 시간은 대장균 등 동일한 특정 균을 사멸할 때 락스는 80분이 필요하다면 차아염소산은 1분 만에 죽인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80배라는 살균력이 나온다.

반면에 대부분 살균소독제는 독성이 있다. 살균소독제 기본 개념도 신체에 잔류하는 동안 독성을 유지해야 소독력이 오래 유지한다는 거다. 예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살균소독제 대부분은 강산성으로 빨간약을 식품 위생에 못 쓰는 것과 같다. 알코올도 식품 소독에는 사용하기 마땅치 않다. 심지어 공기 중에 뿌리는 것도 문제다."

▶약국전용 살균수를 만든 이유와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

"이 분야에서 약사는 전문가 집단이지 않나. 차아염소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공간 살균 개념이 엄격해졌다. 앞서 말했듯 현재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소독제는 공간 살균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소독 능력을 강화한 안전한 약국 전용 제품이 필요하다고 봤다. 여담이지만 10년 이상 전기분해수 생산 장치를 국내외에서 상용화 해오며 이제는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액상이라는 생각이 들어 진출하게 됐다.

 ▲ 약국전용으로 선보인 살균소독수 워터락

약국 공급가는 일반소비자가의 30~40%(박스 단위) 선으로 계획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많은 소비자가 사용하는 500미리 용량과 약국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소형 300미리를 별도로 출시했다. 4리터도 약국 전용으로 선보였다. 다른 살균소독제와 달리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보니 의외로 대용량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있고, 약국에서도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다.

유튜브를 통해 관련 영상( https://youtu.be/IESh3NgBjDs )을 올려놓기도 했다. 여기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민건 기자 (kmg@dailypharm.com)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